금산군, 노인맞춤돌봄 이용자 폭염 대비 안전 확인 총력 대응

기상특보 발령 시 취약 노인 1390명 전화 상황 확인

강승일

2026-08-05 10:15:25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여름철 혹서기 취약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노인맞춤돌봄 이용자의 폭염 대비 안전 확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상자는 취약 노인 1390명으로 폭염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령 시 관내 생활지원사 94명 및 전담사회복지사 7명이 이들에게 전화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전화로 확인이 되지 않는 때에는 방문 및 보호자, 이웃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 확인을 시행 중이다.

올해 폭염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따라 총 22회의 안전 확인이 시행됐으며 관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지난 6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취약노인 폭염 피해 발생 대비체계 운영, 보호대책 추진상황 모니터링, 냉방용품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또, 취약대상 및 수행 인력의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수시로 교육하고 요보호대상 냉방기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취약 노인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확인에 나서고 있다”며 “수행 인력이 철저하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