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장태산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현장 점검

취임 100일간 매일 아침 현장 방문.... 장태산자연휴양림 안전 확인

배경희 기자

2026-08-05 09:51:39




전문학 서구청장, 장태산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현장 점검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5일 아침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 현장 등을 점검했다.

장태산 인근에는 장애인 거주 시설과 노인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에 구는 2024년 9월 장태산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의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12월 설계 완료 예정이다.

대상지는 장태산휴양림 구간부터 산티아고길 구간으로 총연장 1.84km 구간 도로의 폭을 10~12m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안전에 취약한 현장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청취했다.

건의 내용은 사업에 반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 청장은 “장태산 일원은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재난은 현장을 제대로 아는 만큼 대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살피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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