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 운영

조손·한부모가족 21명 대상,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박2일간 활력 충전

강승일

2026-08-05 09:42:30




공주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 운영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 일원에서 조손·한부모가족 10가정 21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여행이나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조손·한부모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명상과 아로마테라피를 병행한 쉼의 시간을 갖고 가족 내 스트레스와 양육 부담감을 해소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으로 참여자들 간 협동, 긍정적 의사소통 증진 및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를 주최한 공주시 가족센터 박상옥 센터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일상에 지친 조손·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체적·정신적 휴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가족센터 ‘2026 세대공감 희망나누기’는 올 한 해 물놀이 체험, 요리수업 등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조손·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감과 동일 집단 내 활동으로 사회적 고립감 완화, 지지기반을 획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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