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폭염 대비 공공건축물 건설 현장 안전 점검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 3곳 대상… 온열질환 예방·폭염 대응 실태 집중 확인

배경희 기자

2026-08-05 09:51:34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공건축물 건설 현장 안전을 점검한다.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점검은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고온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더위 쉼터 설치 및 냉풍기·그늘막 등 대응 시설 운영 여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탄력적 운영 및 휴식 시간 보장 △냉각 조끼 및 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보호장비 지급 여부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전문학 청장은 “폭염 장기화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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