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은 교육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금 15억 5천만원과 대전시교육청 대응투자 9억 2천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24억 7천만원 규모로 ‘AI교육지원센터’ 신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놀이와 체험으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체험에서 원리 이해, 심화 학습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구조로 설계해 학생들이 AI를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과 함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AI 교육 1번지’비전과 맞닿아 있다.
학생들이 AI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대전형 AI교육 거점으로서 이 비전을 학교 밖 체험·실습 공간에서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AI교육지원센터는 대전교육정보원 1~2층 약 800㎡ 규모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2026년 8월부터 설계와 시공을 거쳐 2027년 8월 개소를 목표로 하며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AI 소양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AI 체험·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AI교육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핵심 기술인 AI를 놀이처럼 즐기며 그 원리까지 이해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AI교육 1번지 실현의 현장 거점으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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