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실천력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나섰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세부사업 담당 주무관 및 팀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해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과 목적 △수립 절차 및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모니터링 시 담당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실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이해도와 업무 역량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세부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태안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복지 사업 발굴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4년마다 수립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종합 복지 계획으로써, 돌봄·보건의료·고용·주거·문화 등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 복지 정책의 핵심 이정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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