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은둔·고립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형성 프로그램 ‘안녕 이음’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온양3동에 거주하는 은둔·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맞춤형 복지꾸러미 제공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사업 기간 동안 매월 1회 전화 또는 문자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매월 1회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함께 살펴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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