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충남도와 정책 공조 강화… ‘민선9기 핵심 현안사업’ 속도 낸다

강승일

2026-08-05 06:56:05




최재구 예산군수가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면담하는 모습



[세종타임즈] 최재구 군수, 박수현 도지사·행정부지사 면담 국도비 확보 및 도 차원 협력 요청 예산군이 민선9기 핵심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를 강화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5일에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연이어 면담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군은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충남복합혁신센터 건립 △내포신도시 확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미래 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덕산온천 체류관광 거점 숙박시설 건립 △충남방적 레트로 문화복합단지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건의했다.

아울러 △덕산온천관광지 민간투자 활성화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예산정수장 탈수시설 신축 △덕산천·대치천 재해복구사업 △2027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순례환경 개선사업 등 도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충청남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수현 지사는 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충남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9기 핵심 현안사업은 예산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충남혁신도시 완성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충청남도와 긴밀한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국도비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충청남도와의 정책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해 국도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