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4월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던 오임숙 씨가 이번에는 직접 만든 간식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임숙 씨는 도고면장 김진회의 은사로 지난 7월 세 차례에 걸쳐 오란다 30박스와 다과 박스 각 25박스를 후원했다.
후원된 간식은 지역 내 도시락 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다과 박스에는 쿠키와 휘낭시에, 매실 등 정성껏 준비한 간식이 담겼으며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임숙 씨는 “정성을 담아 만든 간식이 도시락을 받으시는 분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난 4월 후원에 이어 이번에도 세 차례에 걸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임숙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주 목요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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