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문화재단,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진청캠퍼스 오리엔테이션’ 개최

보컬·응원단·발레단 3개 분야 수강생·학부모 50여 명 참석

강승일

2026-08-05 06:54:27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5일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 ‘진청캠퍼스’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청캠퍼스’는 진천군 관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질을 계발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보컬·응원단·발레단 등 3개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수강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충서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수강생 대상 학생증 수여식, 전체 일정과 안전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강생들은 정규 교육이 진행될 연습실과 오는 12월 성과공유회가 열릴 중공연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으로 첫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학생증을 받고 무대를 둘러보며 기대를 나타내 뜻깊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정규 교육에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컬·응원단 교육은 8월 초, 발레단 교육은 9월 2일부터 개강하며 오는 12월 2일 진천예술의전당 중공연장에서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은 발레단 등 일부 과정에 대한 추가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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