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은 주민자치회가 다음달 22일까지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스마트 아카데미는 스마트폰과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2회 운영되며 스마트폰 및 앱 활용 방법, AI 활용법, 안전한 디지털 생활 교육 등을 전달한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영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여 일상생활 속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공동체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기순 부성2동장은 “이번 스마트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디지털 장벽을 넘어 더욱 편리한 환경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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