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이오 기반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본격 시동

K-바이오 스퀘어 선도사업 연계 바이오 창업 활성화 전략 수립

강승일

2026-08-03 16:48:56




AI 바이오 기반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본격 시동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신용한 지사는 3일 청주시 오송읍에 소재한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를 방문해 KAIST 바이오랩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KAIST 교원 창업기업 및 창업 활성화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실현을 위한 K-바이오 스퀘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KAIST 바이오랩 입주기업인 HLB뉴로토브, 히츠와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도의회 등 산·학·연·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해 충북의 바이오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KAIST의 창업 역량과 오송의 임상 연구 인프라를 결합한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KAIST 창업기업 육성 △Biolabs 오송 유치 △첨단바이오 거점 플랫폼 구축 등 K-바이오 스퀘어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신용한 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는 연구시설 조성을 넘어 KAIST, 서울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대학, 병원, 창업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 플랫폼”이라며 “KAIST의 창업 역량과 Biolabs의 글로벌 네트워크, 서울대병원 R D 임상병원의 임상 역량을 연계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창업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송을 AI 기반 노화·뇌질환 연구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 창업 허브이자 세계적인 신약 개발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AI 바이오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 센터 △AI 바이오 영재학교 △KAIST 바이오 스퀘어 △유전자·세포치료제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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