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임관식 개최

제12회 변호사시험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 임용

강승일

2026-08-03 13:38:09




법무부 (법무부 제공)



[세종타임즈] 법무부는 2026. 8. 3. 10:00 법무관 전역자 19명을 검사로 임용하고 임관식을 거행했다.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들은 2023. 2.경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2023. 8.경부터 3년 동안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면서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온 법조인들로 서류전형,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에 임용된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실무교육을 마친 후, 2026. 10. 초순경 지난 2026. 5. 7.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 86명과 함께 일선 검찰청에 배치되어 검사로서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신임검사들의 배치시기를 예년에 비해 약 1개월 정도 앞당겼으며 앞으로도 형사사 법 체계의 큰 변화 속에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역할 수행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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