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자원봉사센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과 문화 나눔 실천

취약계층·장애인·자원봉사자 등 80명 대상 문화예술 관람 지원

배경희 기자

2026-08-03 11:11:04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의 후원으로 1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V-문화나눔의 날’을 열고 취약계층과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850만원을 후원했으며 참가자들은 뮤지컬 ‘서편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즐겼다.

장두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문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문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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