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신입직원 19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공단은 3일 본부 홍보실에서 신입직원 임용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시설 관리 업무를 수행할 신규 인력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직원들은 행정, 전산, 기계, 전기, 건축,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재들로, 앞으로 체육시설과 환경시설, 복지시설, 도시기반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공단은 전문 인력 충원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임용장을 수여한 이홍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신입직원들에게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홍석 직무대행은 "공단이 관리하는 대부분의 시설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시민의 신뢰는 철저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항상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공서비스는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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