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엄정면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일 엄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7월 31일 개최된 제50대 및 제51대 엄정면 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고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재홍 회장은 “제50대·제51대 회장 이·취임식을 더욱 가치 있게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회장 이·취임식이라는 경사스러운 자리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엄정면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면 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소외계층 지원과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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