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어린이 물빛놀이터’ 개장 전 현장 안전 점검

4개 물놀이장 시설물·수질·응급 대응체계 등 운영 전반 확인

배경희 기자

2026-07-31 12:32:00




유성구, ‘어린이 물빛놀이터’ 개장 전 현장 안전 점검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개장을 하루 앞둔 31일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주요 물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대덕연구단지운동장의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 등 물놀이시설의 설치 상태와 그늘쉼터·샤워시설 등 이용객 편의 시설을 확인했다.

또한, 수질관리 실태와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운영 전반을 살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내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대덕연구단지운동장 △동화울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 △쑥들수변공원 등 4개 공원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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