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장대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5일과 28일 이틀간 청소년 대상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다름을 잇다, 마음을 잇다’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과 전통놀이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경계성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청소년 활동 연합 교류 프로그램 ‘WELCOME TO 장대랜드’ 이 진행됐으며 서로 다른 기관과 조직에서 활동하는 참가자들은 팀별 미션과 교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옥화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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