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백석동은 31일 천성교회가 ‘금요일의 따뜻한 밥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성교회 교인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정성담아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소외계층 주민들의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임유성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시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환 백석동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로 백석동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가 되어주신 천성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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