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기계발과 여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외국어·인문교양·미술공예·음악·건강 등 5개 분야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2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으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
주요 강좌는 △여행영어회화 △생활중국어 △일본어 △그림책으로 읽는 내 마음의 심리학 △영화로 만나는 한국사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꽃그림 천아트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 △통기타 △힐링댄스 △건강 훌라댄스 등이다.
외국어와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학습 수요와 관심을 폭넓게 반영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오는 24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평생학습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개관한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은 일반 강의실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다목적홀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으로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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