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달빛라운지’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2026-07-31 07:22:45




진천종박물관,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달빛라운지’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무료 개방·야간 개관 명상요가·수장고 개방 등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북 진천군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진천종박물관에서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달빛라운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운영에서 호응을 얻었던 무료 개방과 야간 연장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명상요가 등 치유·명상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박물관을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 운영돼 335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한 야간 연장 운영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형·치유형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26일 9월 30일 10월 28일 매월 마지막 수요일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박물관 무료 개방과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 평소 공개되지 않는 수장고 개방, 명상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명상요가는 오후 7시부터 45분간 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가와 호흡,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좌종 명상 테라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달빛라운지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천종박물관만의 공간과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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