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아이키움 서포터즈' 출범…도민과 함께 돌봄정책 알린다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충남형 돌봄정책 체험·SNS 홍보 본격 활동

강승일

2026-07-30 16:00:04

 


 

 

충남사회서비스원, '아이키움 서포터즈' 출범…도민과 함께 돌봄정책 알린다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을 출범시키며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충남형 돌봄정책을 널리 알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0일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6 충남 아이키움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도민 참여형 정책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아이키움 서포터즈는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와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긴급돌봄 등 초등 아동돌봄 정책은 물론 365×24 어린이집과 영유아 보육·양육지원 사업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영유아 돌봄과 초등 아동돌봄을 아우르는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을 도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활동 안내, 기념 퍼포먼스,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다양한 돌봄 현장을 찾아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효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수혜자와 도민의 의견을 현장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아이키움 서포터즈가 영유아 보육과 초등 아동돌봄 정책을 도민의 시선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정책 홍보와 도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초등 아동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연계되는 충남형 돌봄정책을 통합적으로 알리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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