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방역사업 추진

‘커뮤니티 쉴드’ 통해 취약계층 10가구에 맞춤형 방역 지원 12월까지 방역 서비스·주거환경 점검·안부 확인 병행

강승일

2026-07-29 14:59:26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커뮤니티 쉴드’방역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에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천읍 내 취약계층 10가구로 협의체는 각 가정에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오는 12월까지 격월로 총 3회의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을 병행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건강과 안전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위생·건강관리 상담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위생 상태와 건강을 점검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