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새마을지도자영동군부녀회은 29일 새마을부녀회 읍·면 회장단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밑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급식 중단된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 11개 읍·면 44가정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혜연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과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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