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9일 서충주 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합동 개소식을 개최하며 권역별 돌봄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 관계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은 충주시와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이 운영 협약을 체결해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서충주 신도시의 공동주택 밀집지역인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 △삼일파라뷰 그랜드시티 △서충주 푸르지오 더퍼스트에 각각 조성되어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개소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서충주 지역의 돌봄 기반을 대폭 넓히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동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도와 체육·요리활동 등 기본 프로그램은 물론, 독서교실 및 보드게임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은 “서충주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개소는 지역의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교현동 중흥S-클래스, 칠금동 부영1차, 호암동 제일풍경채,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이번 서충주 5~7호점 합류로 총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빈틈없는 공적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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