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의과학·생명 분야에서는 △약학의 이해 △오늘부터 신약개발원: 약학의 기초와 실제 △유전자 재조합과 AI 기반 생물정보 탐구 △유전자 클로닝과 식물체 형질전환 실험 체험 등을 운영한다.
첨단기술·데이터 분야에서는 △빅데이터 사이언스 입문 △파이썬을 활용해 인공지능 쉽게 이해하기 △3D 프린팅을 활용한 해양 조선 기술 등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경영·인문·사회 분야에서는 △환율로 읽는 세계 경제: 관세와 금융 △심리학 START △모든 광고를 하나로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 △나도 입법조사관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별로 총 16차시의 교육이 진행되며 11차시 이상 참여한 학생의 교육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에 기재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스스로 탐구하고 진로와 전공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교육활동 과정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교 밖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기관 등 지역교육공동체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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