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부터 AI까지, 디지털 배움 한 걸음 더

대전평생학습관, 중장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배경희 기자

2026-07-29 10:42:17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은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액티브 시니어교육 프로그램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필수 기초 AI 교육 모듈, 교통 정보 이용하기, 스마트폰 본인인증 및 이메일 계정 관리,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주문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전시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무료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특히 필수 기초 AI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Gemini의 다양한 활용 사례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를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사진을 수정하고 음악을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며 “이번 교육처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강좌가 더 많이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중장년층이 디지털 사회와 AI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일상 속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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