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인 ‘청소년 백제문화 국내외 비교연수’를 7. 25.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된 본 사업은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과 국제적 시야 확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제도 Project는 ‘상서로운 기운이 우리 청소년들로부터 시작되어 과거 백제가 문명을 전파했던 그 바다를 건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청소년을 하나로 잇는다’는 가치를 담고 있으며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해 온 자치기구 청소년 16명과 지도자 5명 총 21명이 참가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현지 견학을 넘어, 참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백제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백제문화 현장 탐방과 함께 연수 기간 내내 자기주도적 조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마애여래삼존상’과 일본의 국보이자 백제 대표 유물인 ‘칠지도’를 비교 탐구하며 청소년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상서로운 기운을 품고 바다를 건넜던 백제의 역사처럼, 우리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탐구와 활동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글로벌 청소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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