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총동문회 출범

전국 동문 교류·전문성 강화·지역사회 봉사활동 본격 추진

배경희 기자

2026-07-27 18:12:09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총동문회 출범

 



[세종타임즈]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과정 수료생들이 전국 동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숲교육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총동문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유아숲교육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지난 25일 국가전문자격 과정인 유아숲지도사 과정 총동문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전국 동문들과 함께 숲교육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총동문회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이 지속적인 교류와 전문성 향상,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를 위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기수별 동문들이 참석해 총동문회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자연과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과정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자연친화적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아숲지도사의 역할과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국가전문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숲교육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와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다.

 

안진찬 이사장은 "유아숲교육은 단순한 자연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총동문회가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숲교육 발전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든든한 공동체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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