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반영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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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희 기자

2026-07-27 15:09:14




많은 반영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3 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대전 중구는 오는 2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및 중구청 실무담당자가 참석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된 78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47일간'주민 e 참여'플랫폼을 통해 주민제안형 사업 23건과 행정동단위 자치계획형 사업 55건 등 총 78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현장 확인이 필요한 9개 사업을 선정해 지난 6월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별 사전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이번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중구청 실무담당자가 제안사업의 적격 여부를 함께 논의하고 협의해 최종 적합 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제도에 대한 주민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것은 물론, 사업 선정과 예산편성 과정에도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예산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따로 없다 담당자: 자치분권과 김남국 주무관 대전 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바꾼 행정언어 성인지 관점 용어 정비 조례 개정 추진 -'출산장려'에서'출생축하'로 용어 변경.

대전광역시 중구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입법예고-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제안을 받아 들여 저출생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정책 용어 정비 절차에 착수, 대전광역시 중구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중구 주민참여단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성인지 관점에서 지역의 행정 언어를 살펴보았고'출산장려'와 같은 표현이 여성에게 출산을 권유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아 구에 용어 개선을 제안했다.

이에 구는 주민참여단의 제안을 수용해, 각종 조례와 사업, 홍보물 등에 사용해 온'출산장려금','출산축하금','출산율','저출산'등의 표현을'출생축하금','저출생'등으로 바꾸기 위한 조례 정비를 추진한다.

'출산장려'는 아이를 낳도록 권하거나 독려한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출산은 개인과 가족의 삶에 관한 중요한 결정인 만큼, 행정이'장려'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것은 시대적 인식 변화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출생축하'는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고 부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생을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으로 받 아들이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함께 책임을 나누겠다는 공동체의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출산율'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출생과 양육, 돌봄 환경 개선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주민이 직접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조례 개정으로 이끌어낸 여성친화도시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중구는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도 함께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임신· 출산부터 육아, 돌봄,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도 지속적으로 넓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 은“용어는 행정이 바라보는 철학을 담고 있다”며“이번 변화가 주민참여단의 손끝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아이를 낳으라고 권하는 행정보다 태어난 모든 아이를 함께 축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행정이 필요한 시대”며“주민과 함께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실질적인 출생·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따로 없다 담당자: 여성아동과 이민지 주무관 목동 마미뜰 작은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자원봉사협의회의 재능기부로 풍성한 방학 프로그램 마련- 대전 중구 목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목동 행정복지센터 내'마미뜰 작은도서관'에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목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진행 보조 자로 함께 참여 해'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작은 도서관'의 모범적인 지역공동체 운영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회차별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는 △ 1회차 는'꽃피는 여름날'을 주제로 한 데이지 풍선 꽃다발 아트 체험 △ 2회차 는'입체 상상 연구소'3D 펜 비즈 키링 만들기 △ 3회차 는'초록초록 비밀정원'업사이클링 테라리움 꾸미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문애란 회장은“회원들이 가진 전문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 한 만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영신 동장은“프로그램 운영에 애써주신 목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들이 마미뜰 작은도서관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동 마미뜰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은 오후 4시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담당자: 목동 김유진 주무관 대흥동, 폭염 속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나눔행사 개최- 어르신들 건강관리 및 안부살피기로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대전 중구 대흥동은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경로당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쾌적한 여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는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원한 수박과 떡 등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박은경 대흥동장과 진영한 자생단체협의회장 및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여름철 무더위 건강관리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세심하게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진영한 회장은“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자: 대흥동 이주영 행정팀장 독도시스템공조, 유천1동 저소득 노인 가구에 벽걸이 에어컨 후원 대전 중구 유천1동은 27일 독도시스템공조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노인 가구에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하고 직접 설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시스템공조는 벽걸이 에어컨 1 대를 후원하고 직접 설치까지 완료했으며 오는 8월 중 벽걸이 에어컨 1 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천1동 주민이기도 한 이형배 대표는“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원 동장은“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독도 시스템공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담당자: 유천1동 김수영 주무관 문화1동'치매예방 기억지킴이',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큰 호응 - 2026년 중구 마을공통체 활성화 공모사업-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026년 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 모사업에 선정된'문화1동 치매예방 기억지킴이'사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1동 치매예방 기억지킴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놀 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사업이다.

현재 문화1동 관내 14개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어르 신들을 대상으로 △ 치매의 원인과 예방법 등 이론교육 △ 손과 몸을 함께 사용하는 인지놀이 △ 웃음과 소통을 통한 치매예방 체험활동 등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치매예방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고 회원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즐겁고 다음에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심희숙 대표는“충남대학교병원 간호부장으로 근무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가까이서 체감했고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소통이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기억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동장은“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마을공동체의 좋은 사례”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담당자: 문화1동 이정아 주무관 문화1동, 이음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생활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7일 이음복지재단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문화1동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이음복지재단은 세탁지원과 반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열 이사장은“문화1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희 동장은“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든든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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