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대흥동은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경로당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쾌적한 여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는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원한 수박과 떡 등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박은경 대흥동장과 진영한 자생단체협의회장 및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여름철 무더위 건강관리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세심하게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진영한 회장은“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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