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치매예방 기억지킴이’,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큰 호응

2026년 중구 마을공통체 활성화 공모사업

배경희 기자

2026-07-27 15:01:56




문화1동 치매예방 기억지킴이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큰 호응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026년 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 모사업에 선정된‘문화1동 치매예방 기억지킴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1동 치매예방 기억지킴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놀 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사업이다.

현재 문화1동 관내 14개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어르 신들을 대상으로 △ 치매의 원인과 예방법 등 이론교육 △ 손과 몸을 함께 사용하는 인지놀이 △ 웃음과 소통을 통한 치매예방 체험활동 등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치매예방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고 회원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즐겁고 다음에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심희숙 대표는“충남대학교병원 간호부장으로 근무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가까이서 체감했고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소통이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기억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동장은“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마을공동체의 좋은 사례”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