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이음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생활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배경희 기자

2026-07-27 15:01:38




보도자료사진 문화1동 치매예방 기억지킴이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큰 호응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7일 이음복지재단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문화1동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이음복지재단은 세탁지원과 반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열 이사장은“문화1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희 동장은“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든든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