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가 오는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 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기념해 역대 영화제 포스터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초대 영화제부터 현재까지의 포스터를 통해 영화제의 발자취와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는 ‘컨페티’를 모티브로 음악의 선율과 스크린 위 장면들이 파편처럼 뒤섞이며 교차하는 축제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동찬 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걸어온 발자취와 영화제마다 담긴 의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시를 관람하시고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 더 맵시는 제천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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