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에서 운영 중인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다음달 7일까지 ‘2026년 50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재무·대인관계 분야에 대한 중장년들의 체계적인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해 총 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센터 상담사가 희망자들의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에 거주 중인 50~64세 이하 신중년 주민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의 큐알코드로 접속한 후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든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 1월부터 구청 4층에서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중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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