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7일부터 오는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2021년 이후 졸업한 미취업자다.
신청자 본인 또는 직계존속 가운데 1명이 공고일인 7월 27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 대출에 대해 2026년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자의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않으며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의 원리금에서 해당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서류와 지원 자격 등을 심사한 뒤 오는 11월 중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여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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