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산 보급종 씨감자 추기분 신청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추기분 씨감자는 겨울철 시설재배와 노지 조기재배에 활용되는 종자로 이번 공급 물량은 총 1700kg이다.
품종별 공급량은 △수미 900kg △조풍 400kg △두백 400kg이다.
신청한 종자는 오는 11~12월 중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며 종자 가격은 8월 중 별도 안내된다.
종자대금은 종자 수령 시 해당 지역농협에 납부하면 된다.
대표 품종인 수미는 파종 후 90~100일이면 수확이 가능한 중만생종으로 모자이크바이러스와 더뎅이병에 강한 반면 감자잎말림바이러스와 역병에는 다소 약해 재배 시 병해충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조풍은 생육기간이 수미보다 다소 빠른 극조생이고 덩이줄기가 빨리 굵어지며 상품성 있는 감자의 수량이 높아 조기출하에 적합하고 감자잎말림바이러스와 역병에 강해 친환경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두백은 더뎅이병, 감자Y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나 저온에 민감해 조기파종, 무멀칭재배에 의한 저온장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보급종 씨감자는 정부에서 엄격하게 관리해 생산 공급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들께서는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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