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정활동 본격 준비

대전·세종·충북·충남 의원 16명 대상…원구성·의안 처리 절차 안내

이정욱 기자

2026-07-25 05:31:25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정활동 본격 준비 

 


[세종타임즈] 충청권 상생발전을 이끌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첫 회기를 앞두고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정책·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회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사무처장 권승학)는 24일 제2대 의원 16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각각 4명씩 선임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의회사무처는 설명회를 통해 ▶의회 조직과 운영계획 ▶제2대 의회 원구성 일정 ▶의안 처리 절차 ▶전자회의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의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첫 회기부터 원활한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의 운영 절차와 의안 심사 과정, 전자회의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고 의원들과의 소통도 함께 진행했다.

 

권승학 사무처장은 "제2대 의원들이 첫 회기부터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은 물론 입법과 정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첫 회기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회기 동안 의장과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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