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반곡하나어린이집 '착한일터' 선정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어린이집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이정욱 기자

2026-07-25 05:23:50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타임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반곡하나어린이집이 임직원의 자발적인 정기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착한일터'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과 소속시설인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캠페인인 '착한일터'에 선정돼 24일 각각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한일터'와 '착한어린이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임직원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 임직원 소통회의를 계기로 '세종 사랑의열매 정기기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본부를 비롯한 소속시설 직원들도 뜻을 함께하면서 기관 전반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반곡하나어린이집

 

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

 

윤여선 반곡하나어린이집 원장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착한일터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착한일터 선정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본부와 소속시설이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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