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외국인 강사 등 1950여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사교육 환경 조성과 학원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원 관계자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강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제작된 맞춤형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외국인 강사의 한국 문화와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원 등의 지도·점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례와 예방 안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긴급복지 및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교육 등 법정의무교육 △학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국인 강사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이해 교육 △출입국 관련 지침 △법정의무교육 등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며 모든 수강자는 선택 과정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고객응대 교육도 이수할 수 있다.
이미자 행정국장은 “이번 온라인 연수가 학원 등의 운영자들과 외국인 강사들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무를 충실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원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교육환경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는 이전 공무원 급여업무를 총괄했던 경험이 있는 글벗중학교 박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봉급 및 각종 수당에 대한 이해 △급여업무 시스템 처리 방법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이다.
“이번 연수가 급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수제도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