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한 자립형 농촌기반 마련

강승일

2026-07-24 09:05:02




부여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농촌협약 사업의 실행력 담보와 중앙-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16개 지자체의 시장·군수를 비롯한 업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각 시군 상호 간에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착수할 농촌협약 대상사업 및 연계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본 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에 포함된 대상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비를 지원하고 시군은 협약 대상사업과 연계사업에 필요한 지방비를 편성해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로 협약했다.

농촌협약 체결에 따라 부여군은 올해부터 5년간 최대 184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은 본 협약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여군 전체의 균형발전 도모, 주민 역량 제고 및 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협치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하는 동부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국비 확보 성과와 더불어 농촌 삶터의 정주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상생하는 부여, 활력이 넘치는 부여군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농업이 미래산업이 되는 대한민국 1등 농업도시로의 농촌 대전환을 시작한다”고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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