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깨우는 발명 연구소, ‘스킹의 발명노트’ 공주에서 만난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기획초대전 개최

강승일

2026-07-24 08:48:39




상상력을 깨우는 발명 연구소, ‘스킹의 발명노트’ 공주에서 만난다.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기획초대전 ‘스킹의 발명노트’를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작가 사샤미우 가 창조한 캐릭터 ‘발명가 도마뱀 스킹’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체험형 전시다.

사샤미우 작가는 작은 숲에 사는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리며 일상에서 만나는 사소한 고민과 즐거움을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스킹은 작가의 대표 캐릭터로 세상에 없지만 있었으면 하는 기발한 발명품을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발명가 도마뱀이다.

전시장에서는 ‘발명가 도마뱀 스킹’ 이 만든 다양한 상상 속 발명품을 만나볼 수 있다.

쓰기만 하면 머릿속에 저절로 기억되는 ‘벼락 연필’, 흘리는 눈물이나 감정에 따라 날씨가 변하는 ‘구름 모자’,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 ‘속마음 거울’등 기발한 발명품들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

전시 연계 상설 프로그램인 ‘사구아로 연구소’에서는 클레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발명품을 만들어 보는 ‘Let's Make', 자유롭게 상상의 발명품을 그려보는 ’Let's Draw'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관람객이 상상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어린아이의 감성을 되찾고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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