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꾸준한 손길 아산시 도고면 이미용 봉사, 어르신 일상에 온기 더해

강승일

2026-07-23 15:24:11




작지만 꾸준한 손길“ 아산시 도고면 이미용 봉사, 어르신 일상에 온기 더해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이미용 봉사를 시행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1일 도고유리요양병원 입원환자 28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과 단원 여순남, 전문 이발사 박창덕 등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단정한 용모를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적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지만 꾸준함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봉사를 이어오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부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정기적으로 찾아뵙다 보니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정이 쌓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속적인 봉사는 그 자체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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