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글 보자기 공예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세종의 공예작가 이종옥 대표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에 가입하고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 나섰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3일 세종시 나성동 옥보자기에서 '착한가게 1023호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이종옥 옥보자기 대표를 비롯해 김일호 세종도화 900호 착한가게 대표, 태신애 아이리스 세종봉사단 선임회장,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종옥 대표는 한글 보자기 디자이너이자 전통섬유예술작가로 활동하며 예물과 예단 제작 등 보자기 공예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 역시 전통문화 보존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뜻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앞으로 한글 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한국 보자기 공예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옥 대표는 "한글 보자기 공예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취약계층 무료 체험활동과 사회공헌을 병행해 전통 보존과 나눔이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한글과 보자기 디자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종옥 작가의 착한가게 가입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통문화와 나눔문화가 함께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