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공모에서 ‘영동군 동부생활권 건강디딤 플랫폼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성장촉진지역 70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영동군을 포함한 1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영동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성과를 이어가게됏다.
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동부생활권 건강디딤 플랫폼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황간보건지소를 증축 리모델링해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를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까지 갖춘 동부생활권 건강 증진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해 온 결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황간보건지소를 동부생활권의 든든한 건강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간 의료·건강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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