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3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본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원보건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소식은 이장섭 청주시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신청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원보건소는 지난 20일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청사는 서원구 매봉로 107에 위치하며 연면적 877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신청사에는 어린이건강체험관과 아이키움자람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시설이 들어섰다.
특히 1층 로비에는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해 명화와 건강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일상 속 힐링 공간도 마련했다.
서원보건소는 앞으로 치매·정신건강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서원보건소가 시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와 정신건강사업을 비롯한 지역 특화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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