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연주흠 경제투자국장과 예산과 실무추진단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실 보좌진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과 올해 특별교부세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은 주요 국비사업 15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사업 4건 등 총 19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국비 건의 사업은 △상발·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클래식·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 △석남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중부고속도로 확장 조속 추진 등 15건이다.
특별교부세 건의 사업에는 △무심천 보행환경 개선 및 경관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 4건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실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연주흠 국장은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서는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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