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문화재단, 공연장 안내 자원봉사단

20~60대 진천군민 25명 참여…진천예술의전당의 ‘문화 파트너’로 활약 관객 이용 안내·객석 안내·안전 관리 등 수준 높은 관객 서비스 제공

강승일

2026-07-22 07:53:46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22일 진천예술의전당의 공연 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연장 안내 자원봉사단인 ‘문화누리 봉사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연 현장에서 관객 서비스를 담당할 봉사단원 총 2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구성된 단원들은 진천예술의전당을 찾는 관객들에게 공연장 이용과 객석 안내, 관객 동선 안내, 안전 유도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2일 공식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는 문화누리 봉사단은 활동에 앞서 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안내 기본교육과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한 뒤, 향후 개최되는 주요 공연마다 전문 안내 인력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진천군민들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한다.

단원들은 진천예술의전당이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친절히 관객을 맞이하겠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재단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군민이 직접 ‘공연장의 얼굴’ 이 돼 관객을 맞이하는 만큼, 형식적인 안내를 넘어 애정과 진심이 담긴 관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문화누리 봉사단은 단순한 안내 인력을 넘어 진천예술의전당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핵심 문화 파트너”며 “앞으로 진천예술의전당만의 품격 있는 관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진천예술의전당을 군 대표 전문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우수한 공연을 적극 유치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늘리는 것은 물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선진 공연 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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