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1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백미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제39대 권운섭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제38·39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이호 제38대 회장이 이임하고 권운섭 제39대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권운섭 회장은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운섭 회장은 “회원 모두의 정성을 담아 마련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새 회장 취임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뉴보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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