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4시 영동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JCI 영동청년회의소가 후원한다.
청소년은 물론 군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감성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한별과 섬세한 음색의 송하예, 신예 걸그룹 에이퓨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저녁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행사 당일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과 군민들이 함께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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